언론보도 2021.08.04 조회수 11,007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경제적인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불황에 취업 시장도 장기적인 침체기에 접어든 가운데,
영상 콘텐츠 산업의 성장으로 CG업계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며 관련 교육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코리아교육그룹 영상편집 학원 ‘SBS아카데미CG학원’이 이러한 교육 추세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코로나 교육지원금 지원에 나섰다.
마야 학원 SBS아카데미CG학원 관계자는 “경기 불황에도 CG 업계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바, 취업 준비생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SBS아카데미CG학원 수강생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지원금으로, 여러분의 취업 성공을 위한 시작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SBS아카데미CG학원은 실무 경험과 특별한 노하우를 갖춘 실무 강사진을 구축해 진로 및 취업을 위한 혁신적인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으며, CG 분야 취업과
이직, 입시 등에 대한 전문가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화, 드라마 CG 등 전문적인 CG교육을 위해 크로마키 영상 합성 실습실 운영과 3천여만 원에 이르는
전문 카메라 및 렌즈 시스템을 갖춰 최적의 CG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SBS아카데미CG학원의 주요 교육과정에는 △마야 필수과정 △디지털 캐릭터 제작 과정 △영화/광고 시각효과 과정 △캐릭터 애니메이션 과정 △후디니 특수효과 과정
△크로마키 합성 과정 △매드페인팅 과정 △크리쳐 아트 전문 과정 △1:1 포트폴리오 과정 등이 있다.
SBS영상학원 SBS아카데미CG학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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